728x90
일년만에 다시 도전...
징글징글하다..올해는 꼭 성공해야지.
달이 차오른다.
내부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글쓰기 - 책쓰기
책쓰기를 위한 글쓰기를 해야지.
연구를 위한 글쓰기.
그래 글쓰기는 도구일 뿐이다.
내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가 분명하면 된다.
그것이 글이든, 그림, 조각, 음악등으로 표현되어 질 뿐이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더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 글쓰기는 도구다. 책도 도구다.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다.
니가 전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오케이
728x90
'과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어의 정의를 바르게 아는 것, 사전광 (0) | 2017.02.06 |
---|---|
자신의 부를 뽑내는 재무설계사는 얼치기! (0) | 2017.01.30 |
나만 보는 서평 - 황진규, 고통 말고 보통, 카멜북스, 2016 (0) | 2017.01.03 |
NO1 - 다시 시작하는 삶의 여유...참삶이란 (0) | 2016.01.04 |
2016-NO-001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