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우리 아이 경제금융 문해력
검색하기
블로그 홈

블로그 홈

우리 아이 경제금융 문해력

moneycare.kr/m
신고

우리의 목표는 부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공존하는 삶입니다. 교육기획, 강의, 컨설팅, 인터뷰 문의 youngsuphan21c@gmail.com

구독자
5
방명록 방문하기
구독하기
공지 세바연, 시민금융문해센터로 개편 모두보기
728x90

주요 글 목록

  • 공부는 왜 하는가, 스즈키 코지 ' 의를 해본들 더 나온 미래를 위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일반적으 로 통용되는 고정관념으로 반단하지 말고 사물을 성확하게 알고 난 다음에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공부는 잔돈이나 벌어들이는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공부는 이해력 • 상상력 • 표현력의 능력을 기르고, 세계를 덮고 있는 많은 양의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세계에 공통적인 잣대 누리로 판단하여 가치 있는 토론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내세우고, 더욱 나은 해답을 찾아낼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공부는 왜 하는가..... 그 대답은 저절로 나온다. 인류의 진보에 공헌하기 위해서다. 일시 2024년 4월 21일 일 동기 - 내 스스로의 공부 - 내가 가르치는 것의 의미 - 왜 금융교육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 .. 공감수 0 댓글수 1 2024. 4. 21.
  • 경제용어 - 총저축, 총저축률 총저축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하고 남은 부분이다. 총저축은 투자재원으로 차기 생산을 증가시키는데 이용되거나 대외자산구입에 이용되므로 이론적으로는 국내투자에 국외투자를 더한 총투자와 일치한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중 소비되지 않고 남는 부분을 총저축 혹은 국민 저축이라 하는데, 저축률은 100에서 국민총처분가능소득중 최종소비를 목적으로 처분된 재화와 서비스의 비율인 소비율을 차감한 것이다. 이때 소비율을 백분율이 아닌 계수로 표시한 것을 평균소비성향이라 하며, 평균저축성향은 1에서 평균소비성향을 차감한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1.
  • [한큐-레이터]니들이 쪽방을 알아? 동자동 사람들, 정택진 지음, 빨간소금 한 몇일 끙끙거리며 읽었다. 동자동을 배경으로 한국의 돌봄, 가난, 복지, 인간의 이해 를 풀어낸 문화인류연구 정택진씨의 석학논문을 대중의 언어로 출간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연구와 책이다. 작년 국가인권위 위촉 인권강사 자격을 얻기 위해 신청한 분야가 노숙인 분야다. 노숙인 시설 종사자를 위한 인권교육 교안을 제작 중인데 마침 출간되어 읽었다. 다음 주 초가 마감이라 빠듯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고 오늘 강의기획을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한다. 예전 동자동사랑방공제조합(주민협동회)를 통해 두번 동자동을 방문을 했었다. 청년연대은행 토닥을 설계하고 만들때 가장 많이 모델링했다. 그런데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그래..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12.
  • 금융생활 정보 - 신용등급제, 2021년부터 신용점수제로 전환 신용등급제, 2021년부터 신용점수제로 전환 금융감독원 관련법령 입법 예고 금융회사별 정교화된 여신심사 가능 정부가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해소를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제(1~1000점) 전환을 위한 관련 법령 입법 예고에 나섰다.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을 경우는 상위 등급과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대출심사 시 불이익을 겪어야 했다. 신용등급이 점수제로 전환되면 CB사는 금융회사 및 금융소비자에게 개인신용등급을 제공하지 않고 개인신용평점을 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2월 4일 신용정보법 부칙을 통해 관련 법률상 신용등급 용어를 개인신용평점 등으로 변경한 것에 이어 오는 2021년 1월 1일 점수제 전환일에 맞춰 하위법령이 개정되도록 11개 금융관련법령 개정안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3.
  • (금융동향) 미국 대선, 블룸버그 반전 공약 “월가 규제 높인다” (금융동향) ◇블룸버그 반전 공약 “월가 규제 높인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은 블룸버그 전 시장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부 공약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주목 받는 건 볼커룰(Volcker rule)을 강화해 월가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겠다는 공약이다. 볼커룰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 시스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막고자 오바마 정부가 만든 정책이다. 은행의 위험투자(파생상품 등) 제한 같은 규제가 핵심이다. 당시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장이었던 폴 볼커 전 연장준비제도 의장의 제안이 반영돼 볼커룰이라고 부른다. 블룸버그 전 시장의 공약은 트럼프 정부 들어 약해진 금융 규제를 다시 조이겠다는 의미다. 그는 또 미국 재무부 금융조사국의 예산 확대를 천명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19.
  • (금융생활정보) 금리인하요구권 (금융생활정보) 금리인하요구권 새해 승진에 성공했거나 월급이 올라 신용등급이 상승했다면 대출 이자비용을 줄 일 수 있다. 과거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회사가 자율 시행했으나 지난해부터 법적 의무가 돼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차주가 대출을 받았을 당시보다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대출을 받은 금융 소비자가 은행 등 영업점을 방문해 신용등급 개선, 승진, 은행 우수고객 선정 등과 관련된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금융회사가 이를 심사해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http://m.moneys.mt.co.kr/article.html?no=2020020715418020760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11.
  • 폭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사망률 변화 분석: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의 25개구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여름철(6월, 7 월, 8월)의 기상자료와 사망자료 및 지역자료를 이용하여 여름철 열지수와 사망률 변화 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2000년 이후 설치된 서울 기상청의 기후변화정보센터와 서울 시의 각 구별 기상관측소로부터 관측된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열지수를 계산하였다. 아 울러 통계청의 마이크로 데이터에서 사망자의 사회적․경제적 요인의 영향까지 고려할 수 있는 자세한 원자료(raw data)를 이용하여 사망원인이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 질환인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구 단위까지 분류하였다. 구별 특성은 서울 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패 널모형을 구축한 후 기후요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8.
  • IPCC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氣候 變化에 關한 政府間 協議體,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약칭 IPCC)은 국제 연합의 전문 기관인 세계 기상 기구(WMO)와 국제 연합 환경 계획(UNEP)에 의해 1988년 설립된 조직으로, 인간 활동에 대한 기후 변화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 임무이다. IPCC는 연구를 수행하거나 기상 관측을 하는 조직은 아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기본 협약(UNFCCC)의 실행에 관한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이 패널은 미국의 앨 고어 전 부통령과 함께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1]IPCC는 독자적인 연구를 추진하지 않으며 기후변화를 감시하거나 관련 현상으로 야기되는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7.
  • 기후위기 전환 - [박재용의 과학 이야기] 합성섬유 vs 천연섬유 오해와 진실 [박재용의 과학 이야기] 합성섬유 vs 천연섬유 오해와 진실 보통 우리가 입는 옷을 만드는 섬유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천연섬유인가 아니면 합성섬유(화학섬유)인가죠. 그리고 대개 합성섬유보다는 천연섬유가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일단 생산량을 한 번 살펴보지요. 2017년 통계를 보면 전체 섬유 생산량 중 합성섬유가 615억톤으로 65.8%를 차지하고, 면이 254억톤으로 27.2%. 레이온아세테이트가 54억톤으로 5.7%, 양모가 11.6억톤으로 1.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비단이나 마 등은 전 세계적으로 보면 생산량이 극히 미미합니다. 전체적으로 합성섬유와 면이 전 세계 섬유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면은 대표적인 천연섬유입니다. 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4.
  • 정의정책연구소 - 그리뉴딜, 금융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린스완(녹색백조) 그린뉴딜이야기(열일곱번째) 금융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녹색백조' 이야기. ...... (1) 칠면조의 비극적 운명 "칠면조가 한 마리 있다. 주인이 매일 먹이를 가져다 준다. 먹이를 줄 때마다 '친구'인 인간이라는 종이 순전히 '나를 위해서' 먹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인생의 보편적 규칙이라는 칠면조의 믿음은 확고해진다. 그런데 추수 감사절을 앞둔 어느 수요일 오후, '예기치 않은' 일이 이 칠면조에게 닥친다. 칠면조는 믿의 수정을 강요 받는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목전에 둔 2007년,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나심 탈레브(Nassim Taleb)가 버트란트 러셀에서 빌려와 인용한 대목이다. 추수감사절에 자신의 목숨이 다하는 '예기치 않은 돌발사건'이 생길 것을 꿈에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4.
  • 보고서, 기후솔류션, 국내 공적 금융기관의 국내외 석탄금융 현황 및 문제점 다운로드국내 공적 금융기관의 국내외 석탄금융 현황 및 문제점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3.
  • 금감원, 금융사와 '지속가능·기후금융 스터디' 금감원, 금융사와 '지속가능·기후금융 스터디'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권과 14일 오후 '지속가능·기후금융 제1차 스터디'를 한다.[자료=금융감독원]지속가능금융은 금융이 수익성 등과 같은 재무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금융회사의 지속가능금융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지속가능금융 투자규모는 30조7000억달러(약 3경6342조원)으로 2014년보다 1.7배 증가했다.기조강연은 현 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인 김정욱(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전환'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GCF(녹색기후기금) 팀장,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한국대표의 지속가능·기후금융에 대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이제부터 ‘기후금융’이다] 그린본드 ‘폭풍성장’… 한국은 아직 걸음마 국내발행 25억 달러 그쳐… 발행기관도 4곳뿐전 세계적으로 친환경·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금융 시장의 규모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금융의 대표적 상품 중 하나인 그린본드 발행 규모는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부나 은행 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까지 그린본드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이에 국내 기관과 기업들도 그린본드를 비롯한 기후금융 시장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KDB산업은행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규모는 2012년 45억 달러에서 2016년 810억 달러로 20배 이상 증가했다. 애플이 2016~2017년 총 25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하는 등 채권 발행기관 역시 기존 국..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국회예산정책처, 공공 기후금융 정책 평가, 2016년 #기후금융 #기후위기 #기후행동 #탄소금융 #기후부채 #탄소부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김현우, 서평, 크레디토크라시, 부채거부운동 심각하게 부채 거부를 선동하다[서평] 「크레디토크라시」(앤드루 로스/ 갈무리)By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 2016년 06월 11일 09:01 오전 ‘부채의 지배체제’ 또는 더 넓게 보아 부채를 중심으로 유지되는 사회 시스템이나 양식을 의미하는 ‘크레디토크라시’는 낮선 용어지만, 부채라는 프리즘으로 이 세상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된 개념이기도 하다.지배체제(-cracy) 앞에 자주 붙었던 관료(bureau-), 독재(auto-), 또는 민주(demo-) 만큼이나 부채(credit-)가 그렇게 중요한 정치 및 사회의 규정 원리가 되었다는 것인데, 앤드루 로스가 보여주는 사례와 해석들을 보면 부채 사회라는 규정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이 책 1장의 제목처럼, 우리는 모두 ‘회전결제자’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채무자는 지배자들이고 채권자는 민중입니다”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티퀴파야 레기나 호텔에서 기후부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저명한 반자본주의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 등이 발표에 나선 이 토론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첫 발표를 한 매튜 스틸웰은 기후부채 개념을 소개하고 ‘이는 이미 유엔에서도 어느 정도 정식화 된 의제’라고 밝혔다.“기후부채의 채무자는 선진국, 엘리트들, 대기업들입니다. 채권자는 당연히 원주민들, 농민들, 산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의 미래 세대들입니다.“그런데 코펜하겐 합의는 거꾸로 선진국과 대기업들에 혜택을 주는 불공평한 합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바꾸기를 원하지 않았고 이를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볼리비아 같은 나라들이 반대했고 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녹색기술센터, 글로벌 기후금융 동향 조사, 2018년 #기후금융 #기후위기 #탄소금융 #그린케피털 #그린파이낸셜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자료 - 탄소배출권의 국민계정 처리 방안, 한국은행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World Development Movement/Jubilee Debt Campaign] [기후변화] [World Development Movement/Jubilee Debt Campaign]기후부채 위기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원문 클릭) 기후부채 위기: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후변화대응에 필수적인 이유 * World Development Movement과 Jubilee Debt Campaign는 2009년 12월 (The climate debt crisis: Why paying our dues is essential for tackling climate change)를 발행했다. Tim Jones( World Development Movement)과 Sarah Edwards(Jubilee Debt Campaign)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 페이퍼를 통해서 기후정의에 대한 국제사회운동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기사스크랩 - 탄소부채, 탄소배출권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412171527u&category=IB_FREE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스크랩-기사, 탄소부채, 내년부터 기업이 내뿜은 탄소도 부채가 됩니다회계기준원,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 마련 포스코, 현대제철, 쌍용양회 등 탄소 배출 상위 기업엔 '부담'등록 2014-12-02 오전 11:00:03수정 2014-12-02 오후 7:53:52가가김도년 기자페이스북트위터메일프린트스크랩url복사[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내년부터는 기업이 내뿜는 탄소 중 할당된 배출권을 초과하는 양만큼 부채도 늘어날 전망이다. 탄소배출량이 특히 많은 철강, 시멘트, 정유회사 등이 탄소감축에 나서지 않으면 재무부담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2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토의정서 이행 사항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련된 기준은 금융위원회 보고를 거쳐 내년 1월1..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영상 - 멸종저항운동, DISCObedience - ST.IVES https://youtu.be/25KdGoca5FE 영상 - 영국 멸종저항운동, DISCObedience - ST.IVESWant to learn the moves - thanks to our Australian Civil Disco-bedience Rebel friends we have some dance tutorials. Here are the links. https://youtu.be/glptEWXscpQ https://youtu.be/dGJfPWU4LlE Filming - Alban Roinard. Editing - Senara Wilson Hodges. End Photos - Ilya Fisher, Gav Goulder, Greg Martin On The Beach Productions. ht..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2.
  • TED - 그레타 툰베리 (영상) 어째서 제가 곧 있으면 사라질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하나요? 어째서 제가 곧 있으면 사라질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하나요?https://youtu.be/H2QxFM9y0tYhttps://youtu.be/H2QxFM9y0tY In this passionate call to action, 16-year-old climate activist Greta Thunberg explains why, in August 2018, she walked out of school and organized a strike to raise awareness of global warming, protesting outside the Swedish parliament and grabbing the world's attention. "The climate crisis has already bee..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장석준 칼럼] 녹색 전환은 이제 모든 정책의 대전제 [장석준 칼럼] 녹색 전환은 이제 모든 정책의 대전제작년 가을에 시작돼 해를 넘긴 지금까지도 꺼질 줄 모르는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은 묵시록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 땅의 삼분의 일이 타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탔으며, 푸른 풀이 모두 타 버렸습니다."("요한 묵시록" 8장 7절, ) 그리고 그 나무, 풀과 더불어 살던 짐승들이 죽어간다. 또한 겨우 목숨만 구한 인간들 역시 속절없이 떠돈다. 남반구에 여름이 오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늘 산불이 났었다 한다. 날은 더운데 건조해 산불 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대륙 전체를 덮으며 끝없이 불길을 이어간 적은 없었다. 전문가들이 여러 원인을 짚지만, 누구도 근본 원인이 기후 변화임을 부정하지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그레타 툰베리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풀영상 (한글 자막) | 2019.09.23 https://youtu.be/BvF8yG7G3mU 그레타 툰베리, UN 연설전문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위에 올라와 있으면 안 돼요. 저는 대서양 건너편 나라에 있는 학교로 돌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희망을 바라며 우리 청년들에게 오셨다구요?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여러분은 헛된 말로 저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운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멸종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전부 돈과 끝없는 경제 성장의 신화에 대한 것 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지난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과학은 분명했습니다. 그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한국어 자막 The 1975 with 그레타 툰베리 https://youtu.be/AbcG0D4ZzaQ 스웨덴의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영국 밴드 The 1975와 함께 녹음한 곡입니다.번역, 자막, 정혜선, Greta Thunberg Korean Fan Page 우리는 바로 지금 기후 위기와 생태적 재난이 시작되는 한가운데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아야합니다. 그리 긴급상황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상황을 통제하지 있지 못하고, 아직 모든 해결책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걸요. 이 해결책이 단순히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습관적인 것들을 중단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의미한다면요. 우리가 이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걸요.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지금 형태의 모든 정치적 운동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호..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 21.
  • 스크랩, 기사, 탈석탄 금융, P4G 앞서 선언하자, 이종오 섭씨 1.5℃.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지구 파국을 막기 위해 제시한 마지노선이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100년까지 1.5℃ 이상 상승하면 전 인류가 심각한 위기에, 2℃ 이상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 직면할 거라고 예측했다. 1.5℃도 이하로 지구 온도 상승폭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수준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는 순 제로(net-zero) 배출, 즉 ‘탄소중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2018년 10월 채택한 ‘1.5도 특별보고서’를 통해서다. 2030년은 기후 과학자들이 제시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다. 11년 남았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기사-스크랩,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이제 숫자의 반격이 시작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세계 곳곳의 정부는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비즈니스는 위기를 맞았고, 기회는 친환경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럽의회는 2009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유럽의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2002년부터 10년간 약 8% 증가했다. 알루미늄은 섭씨 960℃의 고열에서 제련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료가 총 생산비용의 30%를 차지한다. 2007년 이후 유럽연합(EU) 내 24개 알루미늄 제련소 중 세계 1·2위를 다투던 EU 최대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포함해 11곳이 폐업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스크랩-기사, 금융권, '녹색금융' 확산 http://www.gf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3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한 그룹차원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ECO Transformation 20·20)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은 이사회 산하기구인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통해 중장기 친환경 경영 비전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녹색 산업에 20조원을 투자 및 지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20%까지 절감하는 탄소경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20∙20’은 ‘저탄소 금융시장 선도’, ‘친환경 경영 확산’, ‘환경 리더십∙파트너십 강화’의 3가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1.
  • [내지갑공부]우리나라의 세금의 종류 국세청 - 세금절약가이드 발췌 우리가 내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나? 우리가 내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나?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으면 소득세를 내야하고, 번 돈을 가지고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사면 취득세를 내야 하며, 집이나 자동차 등을 가지고 있으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자동차세 등을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고, 자신에게 증여를 하면 증여세를, 부모가 사망하여 재산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내야 한다. 위와 같은 세금은 그래도 알고 내는 세금이지만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내는 세금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물건을 사거나 음식을 먹으면 그 값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고, 고급가구 등을 사면 개별소비세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7.
    728x90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