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DB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선언문을 통해 "향후 국내외의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 회사채 등을 통한 금융 투자 및 지원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5060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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