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이상하게 해석되는 인물이 아닐까한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국부론으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 그가 더 일찍 저술한 도덕 감정론 한국에서 이 책들을 온전히 읽어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올해 시간이 걸리 더라도 완독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 길잡이가 될 책을 읽고 있다. 애덤 스미스가 진짜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흥미롭다. 사회적 존재인 개인을 어떻게 분석을 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본 철학인듯하다. #애덤스미스 #국부론 #도덕감정론 #공평한관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