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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보/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213

[내지갑 브리핑]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 2017년 11월 뉴스 아래 자료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사실 1. 국가도 신용등급이 있다. 2. 국가의 신용등급은 3군데 회사에서 매긴다. 무디스, S&P, 피치3. 2017년 11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신용등급이 올라갔다. 무디스 Aa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AA 피치 AA-4. 왜 신용등급이 올라갔나 -> 재정 건전성과 2∼3%대를 유지하는 탄탄한 경제성장, 강한 경제 회복력, 투명한 정부 제도 등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5. 해외자금을 빌릴때 국가신용도가 좋아서 금리를 낮게 조달할 수 있다.6. 해외투자자를 유치할 때 도움이 된다. (안정적이다!) 끝. ====================================================================== 韓신용등급 OECD 중 상승폭 최대…2.. 2017. 11. 8.
[내지갑브리핑]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자료_기획재정부_2017년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 정부는 10.24(화) 13:30,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 관계기관 합동브리핑을 개최하여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참석 : 국토부 장관,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한은 부총재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1] 가계부채 종합대책 [첨부 2] 관계기관 합동브리핑 발표문 국민 여러분,최근 우리경제는 수출과 생산을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북핵 리스크, 통상 이슈 등 대외 위험요인에도 불구하고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우리 경제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금융시장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다만, 내수회복세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대외여건의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입니다.정부는 성장세.. 2017. 10. 25.
기사-캐나다 정부, 대학생 학자금 융자 1천560억 원 탕감…2년 연속 캐나다 정부, 대학생 학자금 융자 1천560억 원 탕감…2년 연속송고시간 | 2017/02/15 11:04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밴드블로그인쇄확대축소(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정부는 상환이 어려운 대학생 학자금 융자금 1억7천840만 캐나다달러(약 1천560억 원)를 올해 중 탕감할 방침이라고 캐나다 통신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정부는 총 3만2천554건의 학자금 융자에 대해 상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이 통신은 밝혔다.이 융자금은 개인 파산이나 법정 징수 기한 6년을 초과한 경우, 또는 채무자 소재 파악이 불가능해 정상적 상환이 어려운 상태라고 정부는 설명했다.대학생 융자금 탕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되는 조치로 지난해에는 3만3천.. 2017. 4. 9.
기사-미국 연소득 6만달러이하 가구 학생 학자금 빚 없이 주립대 졸업 “연소득 6만달러이하 가구 학생 학자금 빚 없이 주립대 졸업”2017-03-14 (화)글꼴크게작게인쇄이메일facebooktwitter구글▶ 주 하원 민주당 UC·CSU 계열 무상교육안 발의13일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앤소니 랜든(가운데) 주 하원의장 등 민주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주립대 학비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대학 등록금이 계속 치솟으면서 캘리포니아 주립대 학생과 졸업생들의 학자금 부채 부담도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학생들의 학자금 빚을 없애주기 위해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보조해주는 획기적인 무상 교육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앤소니 랜든 주 하원의장과 케빈 맥카시 의원 등 주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13일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주정부의 학비 보조 프.. 2017. 4. 9.
기사 스크랩 - 미국 학자금 대출도 심각 美 뉴욕 연은 "눈덩이 학자금 빚…금리 많이 못 올려"잔액 1.3조불 돌파, 연체율 11%…집도 못 살 형편(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2017-04-04 10:38 송고기사보기네티즌의견인쇄 확대 축소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 AFP=뉴스1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학자금 대출 증가가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역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의 균형 이자율 수준에 하방압력을 가한다고 지적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청년들의 학자금 빚 때문에 미국의 잠재 성장률이 떨어져 금리를 많이 못 올린다는 얘기다. 3일(현지시간) 더들리 총재는 학자금 빚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사기도 어렵게 됐다며 "중등과정 이후에 대한 교육금융 방식의 변화가 부의 분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2017. 4. 9.
중소기업과 대기업 은행대출 금리차 9년 만에 최대 - 기사 요즘엔 경제 3주체 중 하나인 기업의 경제상태도 조금씩 살펴보고 습니다. 우리가 기업을 통해 돈을 버니까 기업의 경제상황도 살펴보아야지요.그런데... 가계나, 기업이나.. 불안불안 합니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도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금융자본주의의 눈으로 본다면 당연한 결과죠.중/소기업의 대부분 재정건전성과 수익성이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은행금리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금조달은 어렵고, 경기는 위축되고...악순환입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한계기업이 전체기업에 약 15%라고 하는데. 그 비중도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일반기업(비금융기업)의 대출은 약 1500조 입니다. (참고로 가계부채 1400조, 국가부채 1,000조) 새로운 산업엔 과감한 투.. 2017.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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