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 청년 생활금융 정책 제안, 금융넷
21대 총선 청년 생활금융 정책 제안 '빚 없이 살 권리를 보장하라'- 청년의 부채 늪 탈출과 건강한 생활금융 지원 ■ 현황 - 쌓여 있는 학자금 부채 12조원 (2018년 말 기준)- 청년층의 가계부채 지속적 증가 (20대 56%보유, 평균 5,480만원 30대 73%보유, 평균 9,975만원 보유), 가계금융복지조사, 2019년- 재무건전성 20대 29.1 (전년 대비 2.9% 하락)- 작업대출, 휴대폰 깡, 대리입금 등 불법금융, 금융범죄 노출 ■ 문제점 - 고비용, 저소득, 저복지로 인한 금융필요 증가- 쌓여 있는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경제위기의 장기화- 세대 간 격차와 세대 내 격차로 인한 경제(금융)불평등 고착화- 무담보, 저신용 청년의 금융소외로 인한 금융범죄 등 노출 ■ 정책방향 ❶ 과중..
2020. 3. 26.
<사회적금융 동향>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4일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 및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사회적기업 금융사업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BEF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이다. 이번 사업에는 런칭, 스타트업, 스케일업 등 세 부분에 총 26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런칭은 4개 기업 최대 1천만 원, 스타트업은 15개 기업 최대 2천만 원의 무상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스케일업은 7개 기업에 각각 최대 5천만 원 대출을 지..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