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정보442 동전 없는 사회의 장/단점 : KB지식 비타민 2016-85호 [Summary] KB 지식 비타민 2016-85호 한국은행은 동전 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동전 없는 사회 구축 가능성을 점검하고 금융기관·IT 업체들과 공동으로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 지갑이나 주머니가 무거워지거나 동전을 잃어 버리는 등의 불편을 줄이고, 국가 입장에서는 동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제조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음• 거스름 돈을 카드에 충전 또는 계좌에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동전 사용을 최소화 국내에서는 ‘동전 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에 대한 논의가 시작단계이나, 해외에서는더 나아가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전환을 시도 현금 없는 사회의 장점은 투명성, 효율성, 안전성, 간편성 등에 있음• 비현금 거.. 2017. 2. 2. 기사 -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935.html#csidxb9fd69fe8b4b7ad8f372dd99feca060 한은, 2020년까지 도입 검토 거스름 동전은 카드에 입금한국은행이 시중에서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내놓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은은 올해부터 선진국의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의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소액결제망을 통한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연구를.. 2017. 2. 2. 기사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동전없는 사회 - 시범사업추진.거래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펼처지고 있다.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살펴야 하지 않을까.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입찰에 편의점과 선불카드사 등 총 6곳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2일 금융·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에선 씨유(CU)가 유일하게 이번 사업 입찰에 응했다. 선불카드업계에선 한국스마트카드, 캐시비, 한페이, DGB유페이, 레일플러스 등 5곳이 입찰했다. 한은은 편의점과 선불카드업체 각각 1곳을 선정해 상반기 중 1차.. 2017. 2. 2. 기사 - 이창호 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 착한대출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은행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 더불어사는사람들 사단법인 http://www.mfk.or.kr/ =========================================================================http://hankookilbo.com/m/v/444c34f988b646cb805a3915245bc85b 한국일보 기사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얼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해 준다. 그것도 3無(무이자ㆍ무담보·무보증)가 원칙이란다. 금융복지를 표방하는 소액대출단체‘㈔더불어사는사람들’ 이야기다. “돈이 많네” “곧 망하겠네” 등 주변의 우려와 의심 속에 시작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이달로 첫 대출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았.. 2017. 2. 2. 자신의 부를 뽑내는 재무설계사는 얼치기! http://www.ytn.co.kr/_ln/0103_201701300600067635 연봉 3억 대한민국 최연소 부지점장, 연봉 1억 재무설계사, 전국 1등 자산관리사… 인기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본인 소개 글이다. 화려한 경력과 높은 연봉을 자랑하는 이들은 대부분 전문 FC(Financial Consultant)를 자처한다. FC란 고객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투자계획 등 자산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설계사’ 혹은 ‘자산관리사’를 뜻한다 (관련기사 ytn) 기사처럼 자신이 부자임을 강조하면서 영업하는 사람들은 절대 만나지 마라. 그들은 고객의 '자산증식'엔 관심없다. 오로지 '본인'의 자산증식만 관심있는 사람들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진짜부자들은 자신의 부를 증명하려 하지.. 2017. 1. 30. 일년만에 다시 도전 일년만에 다시 도전... 징글징글하다..올해는 꼭 성공해야지.달이 차오른다.내부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글쓰기 - 책쓰기책쓰기를 위한 글쓰기를 해야지.연구를 위한 글쓰기.그래 글쓰기는 도구일 뿐이다.내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지가 분명하면 된다.그것이 글이든, 그림, 조각, 음악등으로 표현되어 질 뿐이다.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더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 글쓰기는 도구다. 책도 도구다.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다.니가 전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오케이 2017. 1. 30. 나만 보는 서평 - 황진규, 고통 말고 보통, 카멜북스, 2016 고통 말고 보통, 황진규- 일과 돈에 관한 생활철학 책을 읽는 내내 시기와 질투심이 생겨 불편했다. 본질을 알듯 모를듯. 책속 저자의 주장은 평소 내 생각과 90%일치하지만 몇몇 표현과 사고의 단조로움이 부담스러웠다. 그럼에도 이 만한 책이 어디있으랴. 최근 읽었던 돈 관련 책중에 읽어 볼만한 책 임에는 분명하다. 생각을 이렇게 정리하고 책으로 엮는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였으랴.. 책 제목 처럼 고통에서 보통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많이 공감했다.그렇지. 자기생산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이냐가 삶의 본질이랴... 최고의 행복은 소비가 아니라 자기생산을 통한 타인의 변화 나는 무엇을 생산하고 있는가? 역시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더니넘들 책 읽느라 내 책.. 2017. 1. 3. NO1 - 다시 시작하는 삶의 여유...참삶이란 대기업 다니던 시절 지인들에게 보냈던 삶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뭐 별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삶의 작디 작은 이야기들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16. 1. 4 피터 참삶이란 소유를 자랑하는 게 아니라 존재를 누리는 일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많은 것을 배워 안다고 할지라도 대자연의 엄청난 풍요와 우주적 질서 속에서 삶 자체를 누리는 일, 그 행복만큼은 못한 것입니다. 참삶은 소유나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 있는 것이고 행복감을 느끼는데서 찾아지는 것입니다. 살아있음으로 생명을 즐기고 기쁨을 누리는 것 그 자체로서 삶은 이미 필요조건이 채워지고 충분조건이 달성된다는 뜻입니다... 2016. 1. 4. 2016-NO-001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016년 NO-01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몇일을 두고 읽었다. 승수사 조훈현 선생의 바둑과 살아온 철학을 수필형태로 쓴 글이다. 어떤 분야에서건 1인자가 되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그러나 나는 조훈현선생처럼 하지 못할듯하다. 아니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삶은 바둑과 같을까? 바둑은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다. 그러데 삶도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단 말인가. 선생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각의 방법에 관한 것이지만. 서론에 죽을힘을 다해 싸웠다면, 그것으로 우리는 이긴 것이다. 라고 프롤로그를 매듭짖고 있다. 난 삶을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싶지않다. 유유자적하며 살면 안되는 것인가? 무엇을 이루지는 못.. 2016. 1. 3. 노후는 자신이 살아온 성적표...단상 노후는 자신이 살아온 성적표라... 그런데 그 성적표가 경제적 부를 뜻하는 것이라면 천박한 발상이다. 행복한 노후는 돈도 필요하지만 돈이 중요한 가치가 아니다.... 평생 독립운동과 사회운동을 하며 일생을 살아온 분들은 노후엔 경제적 부가 없을 것이다. 그럼 그 경제성적표라는 것으로 이분들을 평가한다면...말이되지 않는소리다. 그럼 사회문제에 눈감고 돈벌이 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기득권세력들은 경제적인 부가 넘처난다.. 이들의 경제성적표가 아무리 뛰어난들 이들을 존경할 수없다. 삶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삶을 성적표 매기듯 매길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각자의 삶은 살아있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다. 노후에 자신의 삶을 평가(?)할때 돈이라는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한다. 진짜 삶은 돈으로 평가할 수.. 2015. 11. 1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