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499억원↑) 증가
- 가상통화를 피해금 인출수단으로 악용하는 등 신종 수법의 등장으로 대출빙자형 피해가 크게 증가(34.4%↑, 461억원↑)한데 기인
- ‘17년 하반기 들어 148억원이 가상통화로 악용
* 피해액 증가분(499억원)의 30%에 해당하며, 건당 피해금(1,137만원)이 전체 보이스피싱 건당 피해금(485만원) 대비 2.3배에 달함
□반면, 대포통장 발생 건수는 45,422건으로 은행권의 FDS 및 모니터링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2.6% 감소(1,204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80206_조간_17년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현황 분석.pdf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
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
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도자료]금융감독원, 대학신입생 대상 맞춤형 금융특강 실시 (0) | 2018.02.12 |
---|---|
[보도자료]금융감독원, 금융회사 채용비리 신고센터 운영 (0) | 2018.02.12 |
[브리핑]법정 최고금리 인하 2018년 2월 8일 (24%) (0) | 2018.02.06 |
[브리핑]개인신용평가제도 개편, 금융위원회 (0) | 2018.01.31 |
[금융위원회 - 2018년]청년 금융소비자 정책 (0) | 201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