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울산광역시,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및 대학생 이자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5천만원 지원 ◆ 울산지역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으로 최대 239명 신용회복 기대 ◆ 울산지역 대학생 1,100여명에게 재단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 10월 18일부터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시작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재단’)과 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10월 25일(수),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번 협약으로 울산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 및 청년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에 기여함으로써 정부-재단-지자체 3자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 ..